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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수현 신부 리얼후기

관리자 2018-12-17 조회:563



18년 11월 17일에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예식 진행한 조보훈, 양수현 부부입니다^^

벌써 예식 진행한지 1달이 다 되어가네요~ 정신없이 바쁘게 흘러간 예식 이었지만, 홀 대여시간이 3시간으로 여유있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!

사실 저희는 엄청 좋았는데, 하객들은 역대급 긴 결혼식이었다고 말 할 정도로! 저희 부부가 집중되고  예식 구성도 오로지 저희를 위한 구성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^^

사실 헤어메이크업을 일찍 받고와서 신부대기실을 미리 쓸 수 있을 까 싶었는데,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준비되어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

친구들과 미리오신 어르신 분들이 모두 앉아서 쉴 수 있을 정도로 신부대기실이 넓고 좋았어요! 중간중간 가족들도 들어오셔서 쉬어가시고, 같이 사진찍을 수 있던 좋은 장소였습니다.

신랑이 입장 후 신부 입장을 하객분들이 모두 일어나서 맞이해주셨던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! 조금은 민망하기도 했지만, 그 날만큼은 손님들의 축하와 축복을 넉넉히 받았어요~

2부 예식이 진행되면서 음식이 제공되는 것 또한 저희에게 집중할 수 있었던 좋은 구성이었습니다! 하객분들은 힘드시겠지만, 그 순간 만큼은 구성 하나하나가 저희 부부에게 집중되더라고요!

동시예식을 하면서 지인분들이 이 예식장 참 예쁘고 음식도 너무 고급스럽다는 말씀을 수없이 들었습니다^^ 특히 제 친구들이 너무 홀도 이쁘고 음식도 너무 맛있다며 자기들도 이곳에서 하고싶다고 얘기하더라고요^^

1,3부 사회자 분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^^ 마치 아나운서께서 진행해주시는 것 같았어요! 신부를 위한 세레나데, 또 예식 준비하면서 하객들을 위한 노래 구성등이 너무 디테일 하게 식을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어가주었습니다.

예식 앞서서는 밝게 창을 열어주시고 식 시작후는 창을 닫고 저희에게만 조명을 집중해주시는 것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. 어른들이 너무 어두운걸 불편해 하셨는데, 본 예식 2부때만 암막창을 쳐서 어른들이 많이 힘드시지 않도록

구성에 역시 디테일이 한 몫 했습니다^^

예식 후 돌아다니면서 인사드리는 순서에도 함께 동행해주시는 스텝분 덕분에 조심히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. 사실 저희에게 조명을 쏘는 상황이라 주변은 어두울 수 있는데, 함께 동행해주시면서 저희가 인사할 수 있도록

하객여러분께 안내드리고, 또 동선을 복잡하지 않게 이끌어 주셔서 맘 편히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^^

사진기사님도 저희 부부 뿐만 아니라 가족 내외분 찍어주실 때 꽃과 함께 찍어주시고 저희 부부가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까지 찍어주셔서 후에 사진 확인하면서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^^

루나미엘레 예식을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시간이 길었던 것이 참 좋았습니다. 주변 지인 결혼식을 다니다보면 1시간내외로 진행하는 것이 일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을 남기는데 너무 아쉬웠는데

저희는 3시간이라는 넉넉한 시간으로 저희 부부에게 집중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^^ 특별히 저는 신부대기실에서 앉아서 하객들 맞이하며, 사진찍는데 정말 1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던 기억이 있습니다.

너무 아쉽고 긴장되는 마음에 본 예식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~ 남편도 다시 한번 하고 싶다고 하며 저희 모두 너무 좋은 기억으로 갖고 있습니다.

처음부터 끝까지 또한 가족분들 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진행해주신 루나미엘레 모든 관계자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. 마지막 행진 후 문 밖까지 모든 스텝들의 축하도 참 인상적이었네요^^

지인들도 저희가 추천하지 않아도 먼저 말해주십니다~ 이 곳 너무 예쁘고 위치도 좋아 나중에 식 올리고 싶다고^^ 더 많이 많이 추천해드릴게요! 

정신없었던 저희 예식 아름답게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^^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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